Shimmy Twice - Mom's Call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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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my Twice - Mom's Call lyrics

Yeah a 아 엄마 나 이제 일어났어 왜이리 전화를 많이해 일어났어 안 그래도 바쁠텐데 또 무슨 밥을해 알았다고 이따 알아서 먹을게 김치 어딨는지 국 데우는거 거 참 되게 귀찮게 엄마 내가 몇 살이게 엄마 뒷 바라지 같은거 없이도 나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라고 다 커서 잘 해먹고 다니네 그러니까 그만 끊어 전화비나와 이제그만 끊어 오늘도 늦을꺼니깐 기다리지 좀 말아줘 어제처럼 바쁜걸 어떡해 떳떳해 난 늦게 퇴근하는 엄마 처럼 제발 부탁해 밤에 전화 그만 걸어 참견은 그만 안그래도 피곤해 친구한테 전화 왔다 일단 끊어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맘 엄마 어머니 어머니 괜찮다고 했잖아요 요즘 일이 많아서 그렇지 않아도 밤 꼬박새고 낮에 챙겨 자는데 자꾸 이 시간대에 왜 전화를 해 걱정마요 저번 사고는 어쩌다 보니 그냥 살짝 스쳐간거 그렇게 된거 다친덴 전혀 없다고 안전운전할께 그런거 갖고 놀라지 마시라구요 아마두 요번 일요일에 시간이 좀 날꺼같아 혹시 어디 안가시면 집에 들릴께요 나 집밥이 그립거든 그때뵈요 필요한거? 없어 일도 잘되고 술도 적당히만 해요 엄마 말대로 친구분들께 들려줄 수 있는 주제 걱정마세요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It's Mom's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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