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nello - Lost In Hell lyrics

Published

0 309 0

Punchnello - Lost In Hell lyrics

시꺼먼 것이 내 몸을 휘감어 익숙한 이 기분 눈을 뜨기조차 두려운 깊은 악몽에 살아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해 두꺼워지는 어둠 언젠가인지부터 취해야만 잠드는 내 몸 똑바로 눈을 뜰 수 없어 또 길을 잃은 영혼 Forget about it 멋대로 빨라지는 심박수 이젠 지쳐 포기하고 내 몸을 거기에 맡겨 돌아가지 못한데 차라리 잘 됐지 다 뜯어내줘 점점 다가오는 이 초침에 두 팔과 다릴 묶고 내 죄를 다 고해 두 눈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운 뒤에 다시 집어 든 병을 통해 모든 고통을 지우네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세상이 미쳐 보여 더 이상 내가 안 보여 Oh god please Forgive me It tears me 왜 Lost In Hell Oh god please Forgive me It tears me 왜 Lost In Hell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The Evil within

You need to sign in for commenting.
No comment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