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yuk - MOMOM (몸마음)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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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yuk - MOMOM (몸마음) lyrics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무서워서 무서워 앞을 볼 줄 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서러워서 서러워 속을 삭힐 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흩어진 흩어져버린 세대야 기억해 뿌리친 뿌리쳐진 우리는 기억 돼야 해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Brother Brother, he makes me call him brother Brother Brother, she makes me call him Brother Brother, why you make me call them brother Brother Brother 무서워서 무서워 앞을 볼 줄 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서러워서 서러워 속을 삭힐 줄 모르고 두려워서 두려워 눈을 감아도 보이고 이 몸 마음 몸 마음 모든 걸 다 놓아 주어야 해 우리 마지막 끝으로 갈 때 결국 다 묻어둬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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