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21-08-07
0 399 0
항상 아무렇지 않은 척했어요 아파도 괜찮다고 했어요 I thought it was me, for myself 그댄 어땠나요 나와 같던가요 감당 안 될 만큼 아팠나요 다 알아요 다르지 않죠 가끔은 아무렇지 않게 힘껏 소리 질러보고파 I’m gonna love me for myself 잠깐 방심했던 사이 그림자들이 찾아왔었네요 For myself For myself 사랑할래요 For myself
You need to sign in for annot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