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understood - Told Her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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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understood - Told Her lyrics

I told her mama I couldn't give no fu*k about that karma 그냥 딛을 거라고 여기에 내 발을 교훈 삼아 Money, 실은 보고싶지 엄마 품에 안긴 Prada bag 상처 안 입은 척 보고 잘 배웠고 잘 써먹기에 누굴 탓하리 내가 I be always aimin’ my temple 미안해 못 지켜줘 쥐어 짜낸 말이 be careful 그 뿐이라니 돌이키면 지난 겨울도 그랬군 내 탓을 하려 거든 지금이니 Say some say some say some 우습지 난 못 해 놓은 말이 꽤 있어 그리곤 표현이 업이라니 그 꼴도 나름 재밌어 수많은 단어를 고른 뒤엔 그 이유마저 잊었네 기억나도 미뤘네 실은 나도 싫어해 날 피곤하게 굴어대 Uh 모든 건 내 탓, 반기를 못 드는 내 무의식 고르자 숨이나 그 족쇄는 내 존재를 뚜렷이 해 날 죽이던 부담덕에 때론 싫은 숨도 쉬었으니 Need more pressure on my ego 더 삐뚤어지게 Aye, I know my worst enemy is myself Broke my ego once a day Uh, 감당이 안 될 걸 다 토해내면 하루 정도는 개운해 Ah, bad habits ruin my thangs 씻겨 나갈 줄을 몰라 난 still low Aye, fell out of cave I’ve been locked Now I gotta wash dirt on my face Yeah I'm tryna be special like 서울시 놋쇠 접시에 올려 저울질 우수 판정을 받은 범생 그래 그런 적도 있었더랬지 엄마의 자랑이었던 놈은 자라 많은 것을 내팽개치고 살아 라디오에선 틀지 않는 가사 나의 단어들 환전이 어렵나봐 "I'm usually a true firm Believer of the bad karma" Yuh 그렇담 내 업보는 과연 뭘까 궁금해요 mama 엄마의 상식으론 이해 불가능한 낯선 무언가로 변해버린 나, 간만에 집 가는 비행기 몸 실은 탕아 Mama could you accept my apologies, "count on me" That's what I told you but It all turned out to be a lie 이젠 말을 아껴 입을 닫아 Till I make fu*kin’ milli 계속 지켜 단 한 번도 입 밖으론 내지 않았던 비밀 태연하게 굴어야지 그녀 앞에선 후회 따윈 해본 적 없다는 듯이 최면 Aye, I know my worst enemy is myself Broke my ego once a day Uh, 감당이 안 될 걸 다 토해내면 하루 정도는 개운해 Ah, bad habits ruin my thangs 씻겨 나갈 줄을 몰라 난 still low Aye, fell out of cave I’ve been locked Now I gotta wash dirt on my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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