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K - Heaven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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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 - Heaven lyrics

그대는 너무나 아름다워, 내게 쓰러지는 머리를 받쳐주는 손베개 세상 단 하나뿐인 진실, 고백해 내 맘의 공백엔 노래와 그대만 존재해 때로는 질투해 모두가 때를 쓰곤해 우리는 사람들 손에 눈물의 댐을 풀곤해 하지만 숭고해 우리가 중요해 그 어떤 말 보다도 사랑을 충고해 하루가 다르게 다 바뀐다지만 너와 나만은 항상 아침 다시 밤 같은 길 가 시련의 가시밭 토성의 고리처럼 붙어 같이 하길 난 두손을 모아, 아름다운 조화 한 폭을 도화지에 그려넣고서는 졸아 깨어나 다시봐도 죽지 않는 조화 우리는 그렇게 영원속에 녹아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We've got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때론 다수의 꿈에 눈멀어 목숨을 걸어 돈은 돈을 벌어, 그 순간 내 혼은 손을 버려 녹이 슬어 But, 쓰러지는 날 일으키는 힘 It's the music 웃으면서 등 뒤에 지는 짐 And it's you girl 내 음악에 의미를 줘 완벽한 peace, 시계안에 시간이 서 In this cold world, 매 순간에 위안을 줘 난 너란 BPM안에 심장이 뛰어 Cuz you're my heaven 신이 맺은 운명의 선 나만의 구원인게 분명해 넌 절대 부정해선 안돼 악의 안개속을 걸어 갈때 눈부신 빛과 방패 It's you 내가 쉬는 숨은 너 Yeah, it's you 내가 꾸는 꿈은 너 내가 한 방울의 물을 원할 땐 바다를 또 내가 한알의 모래를 원한 땐 사막을 주는 너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We've got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no place to go My heaven My heaven I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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