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Mills - 88 Remix lyrics

Published

0 400 0

Don Mills - 88 Remix lyrics

[Hook: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던 밀스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던 밀스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 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던 밀스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던 밀스 [Verse 1: C Jamm] 던 밀스 형이 나를 원해. Call me 대신 할 수 없지. 나의 멋 one and only 대세는 뭔가 캐릭터 근데 그런 이유로 나를 깎아 내려 what Yello Boss 확인해봐 Check the Boy in Eumko PD's camera Ballin' 내 세번째 다리처럼 굳이 보여주는 것 밖엔 방법 없는 게임의 규칙 What it is what it is it's ma sh** Rap music 힙합은 냉철한 숙녀 and my Dick is in her p**y We f**ed a lot We f**ed a Lot And man we're gonna f** a lot 어쩌구 저쩌구 뒤에서 많은 말을 말고 랩로 날 꺾어봐 누굴 추종하는건 꼭 뭣 같지 만은 않아 허나 난 똥꼬는 안빨아 단지 내껄 닦고 다녀 [Verse 2: Olltii] 우린 팔팔해서 날뛰어 나이 차이가 어떻게 되었건 넌 지조 지킨다고 안 뛰어 Nice guy완 다른 rapper 뛰어 노는 곳에서 점잔빼고 멋있단 생각 적당히 해줘 싸이코반이 불러 f** your Swagger 힙합 코스프레 말고 입어 정장 스웨터 불평만 쉐도해 네 무대엔 남자든 여자든 안 노니까 당연한 거잖아 무대 밑 관객이 너 보다 훨씬 더 잘노니까 네가 예쁜애들 옷을 어떻게 벗길까를 고민할 때도 이미 그 여자애들은 내 무대를 보고 벗어 껴입고 있기엔 너무 Hot해서 얼만큼 기분좋을 만큼 겉만 뜨거워 지는게 아냐 동시에 네 열망 꿈도 열받듯 받아 자극 자극 받은만큼 다들 팔팔하게 날뛰어봐 손들고 옆짝꿍과 [Hook: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Verse 3: Psycoban] 난 깡패 여자란 시험 때려 마치 수험생 능력치로 따지면 수학시간 선생 내 Y자지 둘을 X년들에게 대입하지 b**h 빨리 중앙대 대입하지 내 팬티 속은 패션쇼 네 팬티 속은 게이빠지 넌 스키니팬츠 나는 배기바지 매우 튼실한 하체덕분에 세개나 달린 황금자지 갑빠지 갑빠지 갑빠지 아니지 남자는 삼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빅자지 니 딸년을 따지 보지를 마싸지 마싸지 마싸지 마 지금은 싸지마 엔간히도 딱딱한 나의 셋 넷 댓번째 다리 백기는 치워 대신 하얀팬티를 벗어제껴 내게 댐비는 여잔 채여 발에 객기로라도 Move ya body 용제호형 sh** better let us be 88 86 호랑이처럼 팔팔해 [Verse 4: Wutan] 병신들에게 내 첫마디는 Motherf**er f** your swag 너희 뒤 닦아주는 애들까지 f** your fans 뭘하고 싶니 돈 벌고싶지 뭘 변명해 논리도 내게 필요 없으니까 한번 더 말해줄게 f** your swag Underground or overground 다 좆까 우린 이제 한국 힙합 아이돌 그룹 발라드 뭔 단어들을 앞 뒤로 갖다 붙여 새끼야 좆같은 소리 말어 너도 네 꼬라지를 부정하니까 네 옆에 스모키 친구도 좆 받아물고 그냥 입 닥쳐 새끼야 우린 참치처럼 팔팔해 넌 금붕어처럼 뻐끔대 여긴 절대 못 변해 뭐를 섞어대도 언제나 그대로지 검은색 Sin city 무법지 계집애 같은 년들에겐 무섭지 이건 술래잡기 사슴같은 년들이 먹이감 이니까 숨어 b**h [Hook: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Verse 5: Don Mills] 내가 가는대로 가운데 손가락 보여주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이제 나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대수롭지 않게 됐지 처음엔 아무 도움없이 혼자 시작했어 지금 내 옆자리봐 인맥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새끼들 네 옆에 친구들이 네 인맥이야 생긴대로 놀아 끼리끼리 놀아 네가 나에게 다가올 껀덕지 만들어서 아둥바둥 발버둥 감성 팔아도 네가 홀딱 벗고 쌩쇼를 해도 더러워 안 서 하나도 날 아는 여자들은 알겠지 시원하게 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을 때까지 너 걸레를 뱉어 벽에 걸어 놨냐 어디 돈 자랑하네 돈좀 벌어 놨냐 어디 할 수 있는건 있는척 껍질 벗겨 봐도 어디 좆도 없는 병신새끼 지랄병 [Hook: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갓 잡아 올린 참치처럼 팔팔해 내 세번째 다리처럼 매일 딱딱해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여기 저기 들리는 내 이름 Don Mills

You need to sign in for commenting.
No comments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