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lbbalgan4 - 심술 (Grumpy)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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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bbalgan4 - 심술 (Grumpy) lyrics

[Verse 1] 노란 머리 볼에 빨간 홍조 빼빼 묶은 머리 but a girl with bobbed hair 나 신발 꺾어 신고 돌아다녀 몰래 내가 좋아하는 건 제일 잘하는 건 물어뜯기, 꼬집기, 깨물기 and 몰래 따라 걷기 with red sungla** [Chorus] Hey Miss short skirt lady 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줄래 Hey 뭐야 긴 생머리 언니 헐 아이 컨택은 그만 부리고 그 손 떼 [Verse 2] 헝클어진 머리칼을 흩날리며 네게 건네 조금은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좀 따가운 시선 받으면 어때 네게 주려고 진득해진 손바닥으로 달려온 나야 [Verse 3] 너 진짜 귀여워 진짜 잘생겼어 그러니까 여자들이 자꾸 들러붙어 이거 뭐예요 저거 뭐예요 Or you have a girl friend [Chorus] Hey Miss short skirt lady 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줄래 Hey, 뭐야 긴 생머리 언니 헐 아이 컨택은 그만 부리고 그 손 떼 (You know what I'm saying) [Verse 4] 헝클어진 머리칼을 흩날리며 네게 건네 조금은 녹아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좀 따가운 시선 받으면 어때 네게 줄려고 진득해진 손바닥으로 달려 온 나야 [Outro] 나는 싫어 네가 볼 꼬집는 거 빨갛게 익은 내 맘 놀리는 것도 싫어 이렇게 심술 부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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