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Yeah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있던 세상은 점점 멀어지고 있어 내가 지치지 않게 다신 놓치지 않게 기적이 필요한 찰나에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 번쯤 너도 해봤겠지 포기하면 편할 거라는 생각들을 Oh woah 한 시간도 아닌 잠시만 이렇게 멈춰있는 시간 속에 Yeah 둘이서 늘 꿈꿔왔었던 만큼 새로움이 있겠지만 Ooh 내가 지치지 않고 네가 지치지 않게 기적이 필요한 찰나에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지금 옆에 있잖아 내가 말한 거 있잖아 그렇게 힘들어했던 시간은 비로소 난 눈을 감고서 너와 나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