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127 "Breakfast" 가사]
[Verse 1: Haechan, Jaehyun, Johnny, Jungwoo]
Baby, last night
흐린 달빛 아래로 너만 빛나
유난히 눈부셔
이대로만
나의 곁에 머물러
잠시도 넌 사라지지 마
I want you, baby, don't stop
Ooh, 시간은 우릴 지나쳐
또 막아보려 해도
It’s so true, 날 비웃듯 앞질러
[Pre-Chorus: Taeil]
늘 아쉬운 이 느낌
너와 내 발은 느려지지
우린 원해, day and night
[Chorus: All, Yuta, Haechan, Jaehyun]
Don't want nothing else
함께해 breakfast in the morning
이 시간이 끝나지 않게, yeah, yeah
멈추지 않는 우리 story
밤새도록 더 이어가
마치 금지된 것 같이
황홀한 fantasy
아침 밝아올 때까지
이대로 stay with me
Now, breakfast time, oh jeez
[Verse 2: Taeyong, Mark, Jaehyun, Yuta & Johnny]
더 짙어진 색의 밤
자꾸만 널 가려 놔
갈증이 나게 또 날 시험해
들이키고 마셔도 난 부족해
조명이 필요 없게
붉은빛 태양 아래, I want you
네 모습 그대로 널 볼 수 있도록
더 드러내도 돼
[Pre-Chorus: Doyoung]
어제 오늘 내일이
흐리게 선을 지워가지 무의미해, day and night
[Chorus: All, Johnny, Taeil, Haechan, *Jungwoo*, **Mark**]
Don't want nothing else
함께해 breakfast in the morning (And in the morning)
이 시간이 끝나지 않게, yeah, yeah
멈추지 않는 우리 story
밤새도록 (밤새도록) 더 이어가 (Oh my, oh)
마치 금지된 것 같이
황홀한 fantasy (황홀한 fantasy)
*아침 밝아올 때까지* (Yeah)
*이대로 stay with me*
**Now, breakfast time, oh jeez**
[Bridge: Doyoung, Jungwoo, Haechan]
이 세상에 덮인
긴 어둠 같은
깊은 너의 눈동자
거기 나를 가둬 놔
나를 놓지 마
[Verse 3: Taeyong, Mark, Johnny, Taeil]
나른하게 내게 기대
네 온기로 채워주면 돼
내 욕심은 하나
Every day, every night, 매일 너와
Wait, 이대로 영원하게
조금의 빈틈없게
너를 안은 채 맞이한 sunrise
A good time, it’s alright (Oh-oh, yeah)
[Chorus: Haechan, Doyoung, Jaehyun]
마치 금지된 것 같이
황홀한 fantasy
아침 밝아올 때까지
이대로 stay with me
Now, breakfast time, oh jeez
[Outro: Jaehyun, Doyoung, Mark]
Oh, yeah, yeah, yeah
Breakfast 또 다시 (Oh yeah)
Now, breakfast 또 다시 (Oh, yeah, yeah)
Now, breakfast 또 다시 (Oh yeah)
Now, breakfast time, oh je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