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친다, you know 기다리다가 지친다 You know 넌 넌 내맘아니, ooh (you know, you know) 기다리다가 또 지친다 너는 아직도 날 기억하니, oh no no (you know, you know) 하루가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 맘을 아니, oh no no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 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니가 올까 봐 또 참는다 oh yeah 너를 아직도 난 기다린다 oh yeah (you know, you know) 한달이 지나도 난 너를 못 잊어 일년이 지나도 난 너를 못 놔줘 아직도 널 원한 내맘을 아니, oh no no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 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 왜 이렇게 난 자꾸 힘든데 머릿속이 복잡해 죽겠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는데 너 땜에 울던 내가 아닌데 나 땜에 떠날 니가 아닌데 어째서 이런 내가 힘든데 어떡해 지금 너무 힘든데 일년이라도 난 기다릴거야 십년이 가도 난 기다릴거야 오 난 난 난 난 난 난 난 난 기다리다가 난 지쳐도 좋아 너를 기다리다 지쳐 미치고 또 하루하루 매일같이 일년이 같고 오 난 나 나 나 기다리다가 널 기다리다가 yeah 금방이라도 니가 다시 올것만 같고 뒤돌아서면 다시 너를 볼것만 같아 오 난 나 나 나 지쳐 미치고 난 지쳐 미치고 yeah